4월3일 오전 쯤 펜션에서 도보로 15분거리의

양양 남대천벚꽃길을 걷는다

어느새 핀 벚꽃이 봄맞이 산책하는 여행객들을

환하게 맞이해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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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게 뻗은 벚꽃길이 따뜻하고 시원시럽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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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대천의 명소 송이조각공원 넓은 풀밭에도

이제 제법 새순이 돋는 것이

봄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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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넘어 보이는 남대천은

2월초에 이미 수많은 연어 치어를 바다로 보내고

다시 돌아올 연어어미를 그리며

유유히 봄을 맞이하는 듯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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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아 너는 어찌 그리 자신의 아름다움을

꽃으로 자신을 있게해준 이의 영광을 표현하고

자연의 한 부분 이라는 것을

자랑하는 듯 한껏 폼 내는구나